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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아들 친권상실 거부…"소송 기각해달라" 답변서
고유정 인물 관계도. [중앙포토] ‘제주 전남편 살해사건’ 피해자 유족이 “고유정(36)의 친권을 박탈해달라”며 법원에 소송을 낸 가운데, 고유정이 이를 거부하는 내용의 답변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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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무게 검색 이유 따로있다? 고유정 변호인이 본 반격 카드
━ 고유정, 말 잘해…자신 변호에는 적극적 신상공개 후 고유정. 오른쪽은 고유정에게 살해된 전남편 강모씨. 고유정은 "강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"고 주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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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측 "졸피뎀과 뼈 무게 검색한 건 범행 때문 아니다"
고유정 사건관계도. 중앙포토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후 은닉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의 첫 재판이 23일 열렸다. 이번 재판은 공판준비기일인 만큼 고유정이 직접 참석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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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고유정 수사 현장보존 미흡”…놓친 CCTV는 ‘문제없음’
고유정의 과거(왼쪽)와 현재 얼굴.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. [독자제공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유기한 고유정 사건의 수사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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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포럼] 고유정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
강주안 중앙일보 사회에디터. “주위 사람에게 친절했어요. 다툼 같은 게 없었고 친구들을 더 배려하고 양보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.”(대학 친구) “서글서글하고 서비스직에 어울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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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호화 변호인단 사임에…결국 국선변호인 선임
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.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. [사진 JTBC, 독자제공, 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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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발견 뼈도 '동물뼈'…고유정 재판 시신 없이 현실화
지난달 28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'전남편 살인사건'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후 인근 클린하우스에 버린 종량제봉투를 찾기 위해 땅을 파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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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편 살해엔 입 닫고, 의붓아들엔 "억울"···이상한 고유정의 진술
━ 고유정, "의붓아들 죽이지 않았다" 의붓아들의 죽음을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현남편(왼쪽)과 고유정. 프리랜서 장정필 [중앙포토] 5일 오후 제주교도소. 전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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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항의쇄도에 '호화 변호' 무산···국선변호인 가나
━ 변호인단 전원 사임…고유정 선택 ‘촉각’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.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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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호화 변호인단 꾸렸다…생명공학 전공자까지 합류
━ 고유정, 전문 변호인들 앞세워 '법정공방' 예고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.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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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범행 후 "이제 행복해질 수 있어" 현 남편에게 문자
[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] 고유정(36)의 현 남편 A(37)씨는 고유정이 벌인 잔혹한 살인 사건보다 그의 이중성과 치밀한 계획성에 더 소름 돋았다고 털어놨다. A씨는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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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동창 "말도 잘하고 웃겼던 친구"···새로운 사진 공개
고유정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. [JTBC 캡처]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(36)의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. 4일 방송된 JTBC '이규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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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검찰, 고유정 체포영장 기각했다" VS "시신확보 지연과는 무관"
━ 고유정, 정당방위…최강 변호인단 꾸려 고유정의 과거(왼쪽)와 현재 얼굴.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. [독자제공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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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재판 앞두고 생명과학 전공자 등 변호사 5명 선임
고유정의 과거(왼쪽)와 현재 얼굴.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. [독자제공] 제주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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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진 전남편 폰으로 "니가 인간이냐"···고유정의 문자 자작극
━ 공소장으로 본 엽기범죄의 민낯 고유정의 과거(왼쪽)와 현재 얼굴. 왼쪽 사진은 JTBC가 오는 4일 공개할 고유정의 과거사진. [JTBC 방송 캡처] 전남편을 살해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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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유기장소 밥먹듯 거짓말, 고유정이 만든 시신없는 살인
━ ‘밥먹듯’ 거짓진술…‘시신없는 재판’ 꾸며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왼쪽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의 대학교 졸업사진이다. [독자제공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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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이 찍은 범행 사진···시계는 오후 8시10분 가리켰다
━ 고유정, 시신 유기 전 가방 촬영 완도해양경찰이 지난달 13일 완도 앞바다에서 고유정 사건과 관련된 봉투를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. [뉴스1] 지난 5월 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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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행 현장 사진 3장 남긴 고유정···"행동기록 습성 있었다"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의 한 가게에서 범행도구를 사는 모습. [연합뉴스] ‘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’의 피의자 고유정(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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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욕하고 걷어차···'친절한 유정씨'의 돌변, 집만 오면 악마였다
고유정이 청주 아파트 거뮤니티에 남긴 글. 초록색 작성자가 고유정이며, 아래는 관리소장의 답글. 맨 오른쪽은 JTBC ‘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’가 오는 4일 공개할 고유정의 과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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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 카레에 수면제 섞어 182㎝ 전남편 고꾸라졌다”
지난달 28일 경찰이 제주 구좌읍 쓰레기매립장에서 ‘전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이 시신을 담아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종량제봉투를 찾고 있다. 인력 65명과 탐지견 2마리가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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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집행유예 노리는 고유정…우발적 범행주장”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의 한 가게에서 범행도구를 사는 모습. [연합뉴스]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‘제주 전 남편 살해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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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카레에 수면제 넣은 고유정···182cm 남편은 고꾸라졌다"
━ 살해 후 7일간 수차례 시신 훼손·은닉 고유정 사건관계도. 중앙포토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1일 재판에 넘겨지면서 범행 당시의 상황에 다시 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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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의 버티기 “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할 수 없다”
검찰이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(36)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했다. 한 달에 걸친 수사기관의 수사·수색에도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한 엽기 살인사건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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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아빠→삼촌 속인 고유정 집착이 범행동기"…檢, 진땀 기소
장기석 제주지검 차장검사가 1일 제주시 제주지검 회의실에서 ‘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기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[뉴스1] ━ 검찰, 범행동기는 '현남편